‘손민수♥’ 임라라, 12년 만에 겨우 임신했는데…’유난 논란’
||2025.08.25
||2025.08.25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드디어 밝히는 임신기간이 유독 힘들었던 이유.. 예비부모들에게 바치는 영상 입덧 & 입덧템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민수, 임라라는 임신 후 ‘유난’이라는 키워드가 검색어에 생겨난 사실을 언급했다.
임라라는 “유난 맞다. 저 솔직히 유난 안 떨고 싶었는데 모든 증상에 당첨되면서 어쩔 수 없이 유난을 떨게 됐다. 미화시켜서 내보냈다고 생각했는데도 ‘유난'”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조금만 힘들어도 울면서 얘기했다보니까 불편한 분이 있었을 수도 있다. 왜 유난을 떨 수밖에 없었는지 상황을 말씀드리겠다”라며 ‘유난’의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라라는 본인 상황에 대해 “저는 쌍둥이라 그런지 되게 빨리 느꼈다. 5주 0일차부터 시작해서 21주차까지 입덧약을 안 먹으면 버틸 수 없었다. 22주차부터 식욕이 폭발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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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의 입덧이 유독 심했던 이유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임라라는 “전적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 약을 먹고 있었다. 약을 먹으면 괜찮아진다. 문제는 임신하고 나서다. 아기한테 영향이 갈까봐 약을 더 잘 챙겨먹어야 하고 이게 있으면 난임의 요소가 된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약을 먹으면 공복인 상태로 1시간 이상을 무조건 참아야 한다. 약은 4시간 이상을 참아야 한다. 약은 4시간 이상을 참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죽을 것 같은데 약을 먹고 1시간. 그게 내 인생에서 너무 힘들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 한시간이 늘, 아침마다 깨면 솔직히 죽고 싶었다. 그래서 제가 유독 많이 울고 토도 심하게 했던 게 그것 때문이었다”라며 ‘유난’이 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로 유명한 개그맨 출신 유튜버 손민수, 임라라는 지난 2014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23년 10여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4월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뒤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