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차 ‘김연아♥’ 고우림, 안타까운 소식…
||2025.08.25
||2025.08.25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 공연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24일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공식 SNS를 통해 “고우림이 지난 23일 토요일 ‘THE WAVE in Daegu’ 콘서트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라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종료 후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했고, 검사 결과 인대 손상 소견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전문의의 권고사항에 따라 둘째 날 공연은 최대한 아티스트의 안정을 고려해 무대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하루빨리 건강히 무대에 설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포레스텔라는 전국 투어를 진행하며 지역마다 새로운 선곡으로 관객들을 만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부산과 서울 지역의 콘서트는 기존 좌석과 더불어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 없는 티켓 파워와 두터운 팬층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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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타깝게도 고우림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빠른 쾌유를 빌며 다가오는 콘서트에서 고우림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원했다.
포레스텔라의 ‘THE WAVE’ 앙코르 콘서트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고우림은 ‘2018 김연아 아이스쇼’에서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를 처음 만나, 3년의 교제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이후 고우림은 결혼과 동시에 2023년 11월 육군 현역 입대 후 지난 5월 육군 군악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최근 그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아내 김연아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