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女배우, 이미 1년 전 ‘출산’…팬들 깜짝
||2025.08.25
||2025.08.25
배우 이유영이 오는 9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다.
지난 24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오는 9월 21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고, 양가 가족,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미 1년 전 2세를 출산, 뒤늦게 결혼식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 남편과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후 법적부부가 되었다.
특히 이유영은 결혼 소식과 동시에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네티즌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이유영은 KBS 2TV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작품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몸에 붙지 않는 의상을 선택하는 등 임신을 철저히 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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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때 이유영은 이미 6개월 차 임신부로, 출산 4개월 전이었다.
이후 이유영은 지난해 8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또한 출산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이유영은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에 “저희는 이미 부부로서 한 가정을 이루고 함께 걸어온 시간을 통해 사랑과 믿음을 키워왔습니다. 이제 가족과 친지를 모시고 그 서약을 정식으로 나누고자 합니다”라며 “꽃보다 아름답게, 햇살보다 따뜻하게 살 수 있도록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전했다.
한편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미치겠다, 너땜에!’, ‘서초동’ 뿐만 아니라 영화 ‘간신’, ‘그놈이다’, ‘디바’, ‘소방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