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에…” 김병만, 재혼 아내에 대해 다 털어놨다
||2025.08.25
||2025.08.25
깅병만의 사랑꾼 면모가 드러났다.
25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재혼을 앞둔 김병만이 아내와 출연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김병만은 “사막에서 사람이 죽기 일보 직전에,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생수 한 병을 만난 것 같다. 그런 사람이다”라며 아내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솔직하게 (아내에게) 그냥 안기고 싶었다. 너무 힘들었으니까…”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내 사랑, 내 집…내 자아와 가장 가깝게 붙을 수 있는 관계, 이런 걸 원했다. (아내는) 저에게는 ‘집사람’이 아니라, ‘집’이다. 내가 가고 싶은 집…그 집 안에 다 있지 않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찬 집.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자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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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앞서 아이들에 대해서도 “진짜 제 편을 만난 것 같다. 딸아이의 말 한마디가 마치 저를 살리는 말처럼 들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 아이를 봤을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나도 아이를 가질 수 있구나’ 하는 벅찬 마음과 함께 ‘세상 무슨 일을 해서라도 먹여 살려야겠다’는 힘이 생기더라”라고 덧붙였다.
재혼할 아내, 뒤늦게 공개한 아이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달인’ 김병만의 새로운 일상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상대가 전 결혼 생활에서 낳은 아이까지 입양해 키웠으나 결국 이혼했다.
오는 9월 20일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을 앞두고 있으며,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이미 두 자녀가 있는 것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