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매니저, ‘병원비 횡령’ 진실 다 드러났다…
||2025.08.25
||2025.08.25
故 김새론 매니저가 의혹을 벗었다.
25일, 보도매체 한경닷컴에 따르면 故 김새론 병원비 횡령 의혹을 받았던 매니저 A씨가 불송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매니저 A씨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의료법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방해혐의 등과 관련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앞서 개그맨 출신 유튜버 권영찬은 故 김새론 유족을 대신해 A씨를 고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권영찬은 “김새론 사망 한 달 뒤인 3월 14일, 병원 차트에 고인의 이름으로 외래 진료 기록이 남아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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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은 “지난해 11월 김새론이 손목 봉합 수술을 받으며 병원에 540만 원이 결제된 뒤, 이를 취소하고 498만 원으로 재결제한 정황이 이상하다”라며 A씨에 대한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A씨는 “김새론이 보험이 없어서 수술비가 500만 원 가까이 나왔다. 고인이 직접 병원비를 밝혔고, 병원에 급히 가 결제한 것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병원 측도 권영찬의 의혹에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故 김새론 소속사 측 역시 “A씨는 지난해 12월 퇴사했으나, 누구보다 김새론을 아꼈던 인물이다. 횡령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가 불송치 결정을 받은 가운데, A씨도 권영찬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해당 건과 관련해서는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