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끝 사망’… ‘김무열♥’ 윤승아, 가슴 아픈 그리움
||2025.08.25
||2025.08.25
배우 윤승아가 세상을 떠난 자신의 반려견 ‘밤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윤승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소리”라는 글과 함께 밤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밤비와 함께 했던 차가 내일이면 다른 누군가에게 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결정을 어렵게 하고 눈물부터 났다”라며 “밤비와의 흔적들 추억들이 너무나 가득한 차라”라고 슬픈 심정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밤비가 떠난 지 벌써 몇 년이 흘렀지만. 모든 것이 너무 생생하다”라며 “밤비야, 보고 싶다”라고 외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윤승아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에서는 평화롭게 잠든 밤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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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까지 골며 깊이 잠든 반려견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미소를 짓게 했다.
앞서 밤비는 윤승아와 그의 남편 김무열 부부가 함께 키워온 반려견으로, 지난 2023년 8월 암 투병 끝에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윤승아는 밤비와의 추억을 담은 공간과 물건을 정리하며 여전히 큰 빈자리를 느끼고 있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1983년생으로, 지난 2006년 가수 알렉스의 노래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장난스러운 KISS’, ‘몽땅 내 사랑’,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