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납량 특집으로 오싹함 폭발’…전현무·양세찬, 일본 귀신의 집서 “여기 진짜 무서워”
||2025.08.25
||2025.08.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25일 도쿄 현지의 소름 끼치는 여행지를 조명하는 납량 특집을 마련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포레스텔라의 고우림, 방송인 프래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일본 도쿄를 무대로 한 심령 명소와 공포 체험 공간을 소개해 여름밤에 특별한 랜선 여행 경험을 전했다.
일본 현지 톡파원은 도쿄 도심에서 유명한 심령 스폿을 돌며 택시 투어에 나섰다. 실제로 버스를 기다리는 귀신이 목격됐다는 소문이 도는 버스 정류장과, 연쇄 납치 및 살인 사건의 현장으로 유명한 구 코미네 터널 등 특유의 으스스한 공간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강한 심장이 아니면 버티기 힘들다는 일본의 폐병원 콘셉트 귀신의 집에 들러 극강의 공포를 체험했다. 일본에서 가장 길다고 알려진 이 귀신의 집은 탈출하는 데만 약 50분이 소요될 정도로 규모가 컸으며, 전현무와 양세찬이 직접 “여기 진짜 무서워”라고 말할 정도로 몰입감을 보여줬다.
출연진들은 용기 있게 입장했지만, 시작과 동시에 비명을 지르며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와 게스트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날 이찬원은 도쿄의 공포 체험을 지켜본 뒤 “한번 가봐야겠다”고 언급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서 프랑스 현지 톡파원이 리옹에서 펼치는 관광명소 소개도 이어졌다. 리옹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벨쿠르 광장은 축구장 9개에 맞먹는 면적으로, 그 중앙에는 ‘루이 14세 기마상’과 ‘생텍쥐페리 탄생 100주년 동상’이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프랑스편에서는 독특한 분위기의 생 미셸 다귀유 성당 방문기도 공개됐다. 이찬원은 바위 위 신비로운 성당을 보고 “저런 게 너무 신기해”라고 반응했으며, 정상에 올라서서는 리옹 도심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졌다.
또한 1,0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성당 내부에서는 아름다운 프레스코화가 감탄을 자아냈고, 전현무는 “말이 안 나온다”고 탄성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5,000밧으로 즐길 수 있는 태국 방콕 생활기와 한 달 살기 런던 편도 이어서 공개됐다.
JTBC ‘톡파원 25시’는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됐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