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딸 학폭 논란’...데프콘·김풍 “현실이 소설보다 더해” 경악
||2025.08.25
||2025.08.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25일 오후 9시 30분, 최상위권 모범생 사이에서 벌어진 학교 폭력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딸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고민에 빠진 학부모가 “이틀에 한 번씩 몸이 아프다며 등교를 거부하고, 무릎에도 상처가 생겼다”며 학교폭력을 의심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피해 학생의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에 대해 조사에 나선 탐정들은 친구와의 심한 언쟁 과정에서 넘어져 다쳤다는 진상을 파악하게 된다. 친구의 사과가 이뤄지며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돌연 친구 측에서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면서 상황이 격화된다.
친구 어머니가 변호사까지 선임하며 억울함을 주장하자, 피해 학생의 부친은 “감히 내딸을 고소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김풍은 이를 보며 “아이들 문제에서 부모싸움으로 번졌다”고 지적하며 안타까움을 보였다.
학부모는 “자사고 진학을 두고 친구가 고의로 생기부에 문제를 만들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가 조사의 결과, 예측하지 못한 충격 반전이 현장에 충격을 안겼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현실이 소설보다 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박은지가 이날 방송 일일 탐정으로 합류한다. 박은지는 “밥 먹다가 제니퍼 로페즈를 보고, 쇼핑 중에 카일리 제너를 만난 적도 있다”고 말하며 LA 생활기를 전하고, 학창 시절 일진 무리들과 벌인 대치 상황도 공개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이날 치열한 학부모 갈등과 박은지의 예능감 넘치는 솔직한 입담을 더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