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중국 음악상 휩쓴 아이들’…우기 “가수로서 큰 자부심 느껴”…
||2025.08.26
||2025.08.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들이 중국의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잇따라 상을 받아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혔다.
23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2025 TIMA)'에 아이들은 참석해 '올해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중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해 새 앨범 발매와 꾸준한 무대 활동에 대한 성원을 당부했다. 팬들의 뜨거운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공연에서는 미니 8집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힘차게 포문을 열었으며, 'Wife', 'LATATA', 'TOMBOY', '퀸카 (Queencard)', 그리고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 등 대표 히트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수상 소감과 공연 모두 중국어로 진행해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우기 역시 24일 열린 '2025 Tencent Music Entertainment Awards(2025 TMEA)'에 솔로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라 '올해의 영향력 있는 댄스 가수상'과 미니 1집 'YUQ1'로 '중국 올해의 디지털 EP상'을 동시에 받았다.
우기는 어릴 적부터의 꿈을 이루는 특별한 순간이라며, 가수로서의 자부심을 전했다. 이어진 'Radio (Dum-Dum)' 무대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아이들은 TME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한국 차트에서 최상위 그룹에 오르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기와 민니 역시 차트에서 최우수 솔로 가수로 선정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도 명확히 증명했다.
사진=MHN, 2025 TIMA, 큐브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