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스타, 결국 ‘파혼’… 뒤늦게 밝혀진 ‘딸 출산’한 여친 정체
||2025.08.26
||2025.08.26
미국 팝가수 포스트 말론이 두 살배기 딸의 양육권을 두고 전 약혼녀인 한국계 미국인 ‘제이미 박’과 법정 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포스트 말론은 ‘제이미 박’이라고 알려진 전 약혼녀와의 딸을 두고 양육권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이후 ‘제이미 박’은 역시 양육권 서류를 법원에 별도의 청원으로 제출했다고 전했다.
과거 포스트 말론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딸 아이를 낳았으며 약혼했다는 사실을 밝혔지만, 약혼자 정체는 밝히지 않았다. 추후 네티즌에 의해 약혼자가 한국계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은 그를 ‘포서방’이라고 불렀다.
포스트 말론은 2022년 딸을 출산한 뒤 약혼자와 함께 공동 양육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2년 후인 2024년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그저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사실만 알려진 박 씨의 정체는 양육권 공방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말론과 교제 당시에는 사생활을 철저히 지켰지만 딸을 둘러싼 양육권 공방 중 자신이 생모임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정체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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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트 말론은 19일(현지 시간) 킴 카다시안이 론칭을 진행한 브랜드 ‘스킴스(SKIMS)’의 남성 언더웨어 캠페인에 모델로 나서며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포스트 말론은 오는 9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 ‘오스틴 포스트(Austin Post)’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오는 9월 1일 프랑스 파리 런웨이 쇼에서 첫 번째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에 네티즌들은 “천재적인 조합이다”, “핫하다”라며 추후 그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 젤리 롤과 ‘Bid Ass World Tour’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