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논란’ 손예진, 심각한 상황… 아역배우 母 직접 나섰다
||2025.08.26
||2025.08.26
최근 배우 손예진이 ‘인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아역 배우의 어머니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아역 배우 최소율의 어머니는 지난 24일 SNS에서 손예진의 인성 논란과 관련한 물음에 “저도 당황스러운 부분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난스럽게 얘기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는데 저희 역시 억울한 부분도 있다”라며 “나중에 스토리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팩트는 다정했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논란은 지난 19일 열린 영화 ‘어쩔 수가 없었다’ 제작보고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손예진은 출산 후 복귀 소감을 전하며 “실제 엄마가 되어 보니, 캐릭터 표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때 이병헌은 “내가 촬영장에서 본 모습과는 다른데”라며 아역 배우와의 에피소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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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딸로 나오는 아역배우가 질문을 많이 해서 난 계속 대답해 주다가 정신을 못 차린 채 슛을 들어가곤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그런데 손예진 배우는 한 번도 대답을 안 하더라“라며 “그래서 내가 ‘대답 좀 해줘’라고 했더니 ‘선배님이 맡아서 해주세요’라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병헌은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깐 ‘그때 마음은 그랬구나. 아꼈구나’ 싶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해당 발언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일부 네티즌은 “아역을 무시한 것 아니냐” “가식이었다”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곧바로 손예진에 대한 인성 논란으로 번졌다.
그러나 아역 배우의 어머니가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논란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