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건축 유학’…홍석천·최강창민의 특별한 공간 탐방기
||2025.08.26
||2025.08.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최강창민이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 홍콩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건축 유학생으로 등장한다.
홍콩에서 방송 촬영을 앞둔 두 사람은 건축가 유현준이 제시한 과제를 받고 센트럴과 미드레벨 지역을 중심으로 탐방을 시작한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긴 ‘이것’으로 유명한 명소에 들어서며, 영화 ‘중경삼림’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됐다. 홍석천은 영화와는 또 다른, 현실의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강창민은 오전 10시에 사람들이 몰리는 광경에 흥미로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색다른 건축 과제 해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행 도중 두 사람은 홍콩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 재료도 발견하게 된다. 홍콩의 기후가 반영된 이 소재는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어서 시선을 끌었다. 각종 건축 특징에 대한 호기심에 두 사람은 유현준 건축가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이후 이들은 마천루로 가득한 도시의 모습을 감상한 뒤, 바다를 건너 반대편 서구룡 반도로 이동했다. 이곳에서는 기존 장애물이 독특한 전시 공간으로 변신한 건축물도 공개됐다.
홍석천은 “좁은 공간에 익숙한 홍콩 시민들에게 넓은 공간의 맛을 알려주는 곳 같다”고 평가하며, “이곳에서 조깅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상의까지 벗고 달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는 26일 오후 9시에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