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 직장인’ 조아람, “코인 투자 유혹에 갈등”…‘달까지 가자’ 캐릭터 매력 폭발
||2025.08.26
||2025.08.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조아람이 현실적인 욜로족 직장인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9월 19일 첫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코인 투자로 인생의 전환점을 꿈꾸는 세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류진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선재 업고 튀어’와 ‘술꾼도시여자들’ 제작사 본팩토리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아람은 극 중에서 마론제과 회계팀에 재직 중인 김지송 역을 맡았다. 김지송은 카드값 연체에 시달리지만 쇼핑과 연애, 그리고 취미에는 주저 없이 지갑을 여는 MZ세대의 모습이 투영된 인물이다. 늘 월급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그는 동료 은상(라미란)의 제안으로 다해(이선빈)가 합류한 코인 투자에 휘말릴지 고민하게 된다.
김지송은 주얼리 매장에서 설렘 가득한 얼굴을 보여주고, 사무실에서는 업무 중 몰래 딴짓하는 모습을 통해 기분 좋은 긍정 에너지를 발산한다. 또, 신상 구두 굽이 부러지는 순간에는 낙담하는 표정으로 엉뚱함과 인간적인 매력 역시 선보인다.
제작진은 조아람이 김지송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살려냈다고 밝히며, 촬영 현장에서도 이선빈, 라미란 등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이 뛰어났다고 전했다. 또한 “조아람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까지 가자’는 9월 19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달까지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