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폭행 및 음주운전’ 김현중, 근황 전했다…
||2025.08.26
||2025.08.26
SS501 출신 가수 김현중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잘 지냈어요? 오랜만에 안부 전해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김현중은 “매틱이랑 여름을 잘 지내고 있어요. 조만간 활발하게 인사드릴게요”라며 “더운 여름 좀만 더 버텨요. 요즘 찬물이 안 나와요. 상하수도도 뜨겁나 봐요”라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머리를 짧게 잘라 반듯해진 모습과 함께 반려견과 즐겁게 계곡에서 노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색다른 김현중의 모습에 “곧 컴백을 예고하는 것 같다”라며 복귀를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 A 씨와 법정 공방을 진행했다.
당시 A 씨는 김현중에게 폭행, 임신중절 수술 강요 등을 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16억 원대 손해 배상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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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현중은 임신과 폭행, 친자 소송 등 다양한 문제들로 오랜 시간 법정 다툼을 벌였고, 마침내 지난달 법원은 그의 손을 들어줬다.
김현중은 한 방송에서 “물론 제가 잘했다고 볼 순 없지만 매일같이 꿈을 꾼다. 가족들 앞에서는 좀 편해지는데 어디에서든 낯선 사람을 만나면 저 사람이 날 비난할 것 같다는 기분에 위축된다. 연예계 동료들에게도 재 자체가 피해가 될 것 같아서 연락을 못 했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외에도 김현중은 2017년 군 제대 후 음주운전을 한 사실까지 발각되며 잦은 구설에 오르내린 바 있다.
한편 김현중은 2022년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아내에 대해 “14살 때 처음 만났고 2년간 쫓아다니다가 고2 때 고백해서 사귀었다”라며 “데뷔 초까지 사귀고 중간에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다. 번호도 외우고 있을 정도다”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최근 김현중은 부동산 투자 실패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KIMHYUNJOONG.official’의 ‘답이없땅’을 통해 귀농 생활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