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새 아내’ 정체 밝혀졌다…알고 보니 ‘구여친’
||2025.08.26
||2025.08.26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개그맨 김병만이 이혼 사연과 함께 자신의 ‘구세주’가 된 가족들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9월 결혼’을 발표한 개그맨 김병만이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제주도에서 인터뷰에 나선 김병만은 “많은 분들이 제가 방송에 하도 안 나오니까 ‘자숙’ 아니냐고 하셨다. 제가 정신적인 요양도 있고, 새출발 준비를 하다 보니 오랜만에 복귀하게 된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근황을 밝혔다.
또한 함께 동반 인터뷰에 나선 아내는 김병만에 대해 “지인 소개로 만났는데, 저는 그때 김병만이 개그맨인 줄 몰랐었다. 오빠가 처음부터 적극적이었다”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김병만의 일이 바빠지자 점차 서로 소홀해졌고, 당시 김병만은 4년 뒤를 기약하며 “그때는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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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아내는 “저 때문에 이 사람이 결혼에 대한 부담을 가지나 싶어서 연락을 피하고, 멀어지게 됐다”라고 당시 이별의 이유를 밝혔다.
그렇게 둘은 헤어졌지만, 이혼 소송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김병만을 본 그의 어머니가 부탁을 하면서 인연이 다시 이어졌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병만은 “(아내와 재회했을 때) 솔직히 그냥 안기고 싶었다. 이 사람은 저에게 ‘집사람’이 아니라 ‘집’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김병만의 애정 어린 고백에 VCR을 지켜보던 사랑꾼 MC들도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김병만은 두 자식이 있는 비연예인 여성과 오는 9월 20일 재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