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윤민수, 윤후 여동생 있었다…”천상 예쁜 딸” (+사진)
||2025.08.26
||2025.08.26
바이브 출신 윤민수가 이혼 후 근황을 방송에서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윤민수의 이혼 후 일상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방송에서 윤민수는 “이혼 기사가 난 건 사실 작년이다. 하지만 서류 정리가 된 것은 두 달밖에 안 됐다”라며 “저희 부부는 너무 어렸을 때 결혼을 해서 연락도 하고 아직도 함께 지낸다”라고 이혼 후에도 함께 사는 근황을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집에서 그는 혼자 밥을 차려먹고, 전처가 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 그릇을 덜어두고는 방으로 들어가 노래를 부르며 자유로운 이혼 후 일상들을 보여줬다.
전처와 살고 있는 집에는 반려견 순수도 함께 있었다. 그는 순수에 대해 “천상 예쁜 딸이다”라며 “이경규 선배님 댁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을 때 선배님께 부탁을 드려서 데려온 아이다. 걔를 보고 있으면 되게 예쁘게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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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혼자 살 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도 공개했다.
복층 구조이고, 현재 전처와 사는 집보다는 아담한 집을 둘러보던 그는 “복층은 후(아들)가 쓰면 되겠다”라고 말하며 혼자 웃었지만 “이제 혼자구만”이라고 말하며 쓸쓸한 속내도 내보였다.
한편, 윤민수는 지난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고 같은 해에 아들을 득남했다.
이후 그는 2013년 MBC 예능인 ‘아빠! 어디가?”에서 아들과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부자 관계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고, 당시 윤민수의 아내는 윤민수의 SNS 채널에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 관계가 변치 않도록 노력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