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무대 밖 리얼한 모습 공개 “신인이 아니라 신인류”
||2025.08.26
||2025.08.26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일상을 담은 자체 콘텐츠를 공개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25일 밤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요가 챌린지(Yoga Challeng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은 외식을 걸고 요가 대결을 펼친다. 촬영을 위해 별도로 꾸민 공간이 아니라 맨바닥에 깐 매트 2장이 전부인 단촐한 장소지만 다섯 멤버의 케미스트리가 쉴 틈 없는 웃음을 안긴다. 코르티스는 데뷔 일주일 동안 3편의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21일 게재된 이들의 첫 자체 콘텐츠 ‘팩 업 브로(Pack Up Bro)’는 구독자 수의 2배가 넘는 뷰 수를 기록했으며 26일 오후 2시 기준 이들의 채널 구독자 수는 21일 대비 120% 이상 급증했다. 코르티스는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 마치 2000년대 초반의 관찰 카메라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했다. 첫 자체 콘텐츠에서도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한 일상복 차림으로 등장해 대뜸 해외 촬영 가기 전 짐 싸는 장면부터 보여줬고 별다른 상황 설정 없이 멤버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성과 개인의 성격을 드러냈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데뷔 초반부터 자체 콘텐츠를 적극 활용했다.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블로그, 무대 뒤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는 ‘방탄 밤(BANGTAN BOMB)’ 등으로 팬들과 친밀하게 교류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정제된 완성본이나 기획물이 아닌 일상을 리얼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코르티스의 영상에서는 초창기 빅히트 뮤직의 향수가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9월 1일 데뷔 앨범 작업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왓 위 원트(What We Want)’를 공개한다. 영상에는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생생한 작업 비하인드가 담겼다. 오는 29일 저녁 8시 트레일러, 9월 1일 저녁 8시 4개 에피소드 전편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