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시험관 끝에 드디어 임신 성공… 팬들 오열
||2025.08.26
||2025.08.26
배우 양현민과 최참사랑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BS는 26일 공식 계정을 통해 ‘양현민×최참사랑, 긴 기다림 끝에 부부에게 찾아온 축복’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양현민은 “우리가 결혼 7년 차인데 그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라며 조심스레 운을 뗐다.
이에 최참사랑은 “시험관 시술을 8번 했고, 이번이 9번째였다”라고 밝히며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양현민은 “실패를 8번 겪었다. 실패할 때마다 ‘우리가 뭐가 모자라나’라는 생각이 더 힘들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진짜 아빠가 되고 싶은데 평생 못 들을 수도 있는 말이다. 건강하게 태어나면 언젠가 ‘아빠’라고 불러줄 거다. 그게 너무 고맙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양현민은 아내의 임신을 준비하며 3년간 술을 끊고 생활을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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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양현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가 아이를 가진 것이 맞다”라고 임신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양현민은 영화 ‘극한직업’, ‘바람 바람 바람’, 드라마 ‘연인’, ‘놀아주는 여자’, ‘열혈사제2’ 등에 출연했다.
이와 함께 최참사랑은 영화 ‘스물’, ‘바람 바람 바람’, 드라마 ‘부자의 탄생’,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영화 ‘스물’에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이들은 11년 동안 열애해왔으며, 지난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