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李 은혜’ 갚는다…다음 목표는 OO
||2025.08.27
||2025.08.27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과했다.
26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조 원장은 지난 25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해당 언론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조 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감사하고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사면을 결단하면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을 알면서도 결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자강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합당이 무조건 좋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다만 다음 선거에서 민주당과의 연대는 100% 필요하다”라며 “국민의힘 광역자치단체장을 0으로 만들고, 총선에서 의석을 반토막 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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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권교체와 윤석열 탄핵이라는 1차 목표는 달성했고, 검찰개혁도 곧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는 국민 삶 개선과 사회개혁 실현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향한 청년층 비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13차례 공식 사과를 했고, 앞으로 더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하지만 결국 청년층 삶의 고통을 줄이고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 원장은 지난 18일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속으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저의 사면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내 “N 분의 1 정도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