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80일’ 만에… 李, 건강 상태 심각 ‘스트레스 극심’
||2025.08.27
||2025.08.27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강도 높은 일정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공군 1호기 안에서 출입 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한 취재진은 이 대통령에게 ‘취임 후 80일간 정신없이 일해온 대통령이신데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은지, 평소 체력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우선 “힘드냐는 위로 말씀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물론 현안 하나하나마다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가끔씩 이가 흔들리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그 중요한 일을 누가 맡았을 때보다 더 잘할 수 있고, 또 잘하고 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즐겁기만 하다”라고 말하며 우려를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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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대통령은 “체력은 열심히 숨쉬기 운동이라든지 숟가락 역기 운동 같은 것도 잘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환기시키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오히려 기자단을 향해 “솔직히 힘들지 않으시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가 생각해 봤는데 3박 6일은 저는 견딜만 한데 여러분들은 너무 힘드실 거 같다”라며 “비행기 의자에 앉아서 이틀 밤을 자야 된다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이번 방일, 방미 일정은 우리 국민들 관심도 높고, 또 해결해야 될 현안도 있어서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