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콜라색 혈뇨 子’ 응급실 촬영 논란…긴급 해명
||2025.08.27
||2025.08.27
코미디언 부부 강재준과 이은형이 아들이 아픈 와중 응급실을 촬영한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드릴 말씀 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두 사람은 최근 부부의 아들 현조가 아파 응급실에 방문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른다”라고 전했다.
이은형은 “아들이 응급실에 갔을 때 저희가 마음이 너무 아팠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에 강재준은 “마음이 아픈 와중에도 촬영을 진행했다. 이를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꽤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촬영을 하는 이유는 나중에 현조가 컸을 때 엄청난 기록으로 남을 것 같아서 촬영했다”라고 해명했다.
덧붙여 강재준은 “네티즌들의 반응을 이해하지만 정말 우리에게는 이게 기록의 의미였다. 나중에 ‘와 그래 이때 현조가 아팠고, 힘들었어.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현조를 많이 생각하고 있었어’라는 걸 기록하고 싶어서 그랬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이은형은 “진짜 긴급한 상황에는 못 찍었다. 당연히 못 찍는 게 맞다”라며 “아이가 잠들어서 한 번 찍어봤는데 불편하셨던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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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사람은 지난 19일 유튜브 ‘기유TV’를 통해 아들 현조를 데리고 대학병원 응급실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현조가 2주째 장염 증세를 보인 뒤 아침에는 콜라색 혈뇨를 봤다. 탈수 의심 진단을 받고 급히 응급실로 향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부부의 아들을 걱정하는 댓글도 있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가 아픈 와중에도 유튜브 영상을 찍냐”라며 비난을 남겼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10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8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아, 현재 유튜브 채널로 육아 일상과 근황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