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박준형, ‘이혼 서류’ 작성… 변호사 만나 ‘재산분할’ 공방
||2025.08.27
||2025.08.27
코미디언 부부 김지혜, 박준형이 ‘이혼 체험’을 진행하며 팽팽히 대립한다.
21일 게재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예고편에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20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이혼 체험’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준형은 이혼 서류를 작성하며 “이걸로 우리의 모든 것이 끝난다니까 기분이 좀 그렇다”라며 “이걸 써서 제출하면 이혼이 되는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혜는 이혼 서류에 적힌 항목들을 읽으며 “재산을 딱 5:5로 해야 하는 것이냐”라며 퉁명스럽게 물었고 박준형은 “딱 반반하자”라고 빠르게 대답했다.
이혼 서류 작성을 마친 부부는 재산 분할과 양육권에 의견이 잘 맞지 않자, 각자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나러 집을 나선다.
박준형은 변호사를 만나 그동안 겪었던 불합리한 일들을 설명하며 자신의 양육권과 재산의 기여도를 어필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 측 변호사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박준형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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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지혜 역시 담당 변호사를 찾아가 과거 시어머니를 8년 동안 모시고 살며 생긴 에피소드들을 샅샅이 밝혀 변호사뿐만 아닌 스튜디오 출연자들 역시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진행된 회담에서 박준형과 김지혜는 팽팽히 대립하며 결혼 생활 중 서로의 치부를 밝히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박준형은 재산 분할을 5:5를 쭉 주장하지만, 김지혜는 “죽을 만큼 벌어서 박준형 줄 거였으면 안 벌었지”라며 단호히 9:1을 주장했다.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의 치열한 재산 분할과 양육권 갈등이 담긴 해당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2명 두고 있다.
최근 부부의 둘째 딸은 선화예술고등학교에 미술 전공으로 입학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식 농사 대박 났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