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동주, 돌연 “너무 힘들고 지쳐”…한국 떠난 이유
||2025.08.27
||2025.08.27
방송인 서동주가 과거 유학을 했던 시기를 회상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일단 공부만 했어요 웰즐리 칼리지 미대, MIT 공대, 와튼 대학원, 로스쿨까지ㅣ서동주가 다녔던 학교 스토리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서동주는 지난 1997년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된 사연부터 대학과 대학원 시절, 로스쿨에 이르기까지의 긴 학업 여정을 풀어냈다.
그는 한국에서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한국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 과외와 공부에 지쳐 미국에 가면 들판에서 뛰노는 줄 알았다”라며 당시의 어려움을 회상했다.
이후 그는 어머니와 함께 들른 학교에서 국제학생 담당자를 만나 성적표와 상장을 보여주던 중, 단기 비자가 아닌 10년짜리 비자가 발급되면서 미국 생활이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처음엔 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웰즐리 칼리지 미술학과에 입학했으나, MIT에서 수업을 들으며 스스로의 수학적 재능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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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서동주는 “처음엔 편입에 떨어졌지만 끝까지 도전해 결국 합격했다”라며 당시의 도전 과정을 생생히 전했다.
이러한 일화를 풀면서 서동주는 “사실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공부만 했다. 하지만 공부는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좋은 학교에 가면 인맥도 생기고, 결국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발판이 된다”라고 고백하며 학업 과정 속에서 느낀 심경을 진솔하게 나눴다.
또한 그는 학창 시절, 강아지를 데리고 다녔다는 이유로 ‘아시안 패리스 힐튼’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일화도 소개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지난 6월 4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