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측 “김진웅 ‘서브’ 발언 무편집, 깊이 사과” [공식]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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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당귀' 측이 김진웅 아나운서 '서브' 발언 논란에 사과했다. 27일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진 측은 "지난 주 방송된 프로그램 내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향후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방송된 ‘사당귀’에서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선배에게 결례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고 말해 논란을 불렀다. 장윤정은 이후 개인 SNS에 “친분도 없는데 허허.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고 대응했다. 김진웅은 SNS에 직접 사과문을 올리며 “아직까지 경험도 부족하고 스스로에겐 귀하게 찾아온 기회인 듯해 의욕만 앞서다 보니 신중하지 못했다. 그 결과 해서는 안 될 말을 내뱉고 말았다”며 이번 일로 사려 깊지 못한 발언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늘 경각심을 갖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장윤정 역시 사과의 말을 받아들였다. 이하 '사당귀' 입장문 안녕하세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진입니다. 지난주 방송된 프로그램 내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더욱 책임 있고 성숙한 방송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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