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손연재가 느좋녀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가을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민소매톱에 핫팬츠를 입고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어깨에 가디건을 걸친 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소화한 손연재는 군살 없는 슬림핏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가을을 앞두고 한층 차분해진 무드를 풍기는 손연재의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강소연, 손 하나로 가려질 듯한 끈 없는 비키니…건강美 넘치는 글래머 자태
▶ '브브걸 출신' 남유정, 글래머 몸매에 파격유발 패션 "이때 아차 싶더라고"
▶ 나나, 맨몸에 걸친 데님 재킷…은근한 속살 노출에 아찔한 분위기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