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9월 中 팬콘서트 연기 "불가피한 현지 사정"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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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케플러의 중국 공연이 돌연 연기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8일 케플러 업무를 담당하는 클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불가피한 현지(중국) 사정으로 인해 케플러 공연 일정이 연기됐다. 케플러는 당초 오는 9월 13일 중국 푸저우에서 단독 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연기된 일정은 추후 발표될 전망이지만 기약은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여파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중국은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 지난 2016년부터 한국 음악·드라마·영화 등을 제한하는 한한령을 비공식적으로 적용해왔다. 한편 케플러는 지난 19일 미니 7집 앨범 '버블 검'(BUBBLE GUM)을 발매했다. 오는 9월 20일과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오루빗: 케플라시아'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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