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의 한미연합 해상침투훈련… F-16, UH-60 등 미 항공자산 투입! 항공화력유도·특수정찰 등
||2025.08.28
||2025.08.28











- '25년 UFS/TIGER 일환, 충남 태안 안면도 일대에서 연합 해상침투훈련 실시 -
- 미 항공자산 투입, 항공화력유도·특수정찰·해상침투 FTX 등 통해 상호운용성 강화-
○ 육군특수전사령부(이하 특전사)는 ‘25년 UFS/TIGER의 일환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해상훈련장 일대에서 한미연합 해상침투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 전시 연합작전 계획과 핵심과제 숙달을 통한 한미연합 특수작전 능력 강화를 위해 계획된 이번 훈련은 양국 전술교리 이해 및 상호운용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 훈련에는 특전사 귀성부대 및 미7공군 604항공지원작전대대 장병 4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미7공군 51전투비행단의 F-16 전투기(2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의 UH-60 헬기(2대) 등의 항공자산이 투입되었다.
○ 훈련 간 특전대원들은 미 공군과 실시간 교신하면서 항공화력 유도절차를 숙달하고 표적획득 및 처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전략 · 작전 핵심표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했다.
○ 해상침투훈련은 사전 침투한 특전사 합동화력관측관(JFO)과 미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이 접안지역에 위치한 적 시설에 항공화력을 유도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 미 F-16 전투기의 공격으로 접안지역의 진입 여건이 조성되는 가운데, 미 UH-60 헬기에 탑승한 특전대원들이 인근 해상으로 신속히 이동하였다. 헬기에서 저고도 이탈(Helo Cast) 한 특전대원들은 고속 고무보트를 활용해 접안지역까지 15여km를 은밀히 기동했다.
○ 접안지역에 도착한 특전대원들은 특수정찰을 통해 식별한 목표물에 대한 항공 유도용 표적정보를 전송했다. 곧이어 정보를 전달받은 미 F-16 전투기가 항공화력으로 최종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제거하였다. 이후, 특전대원들이 헬기로 작전지역을 이탈하면서 모든 훈련은 마무리되었다.
○ 부대는 기온 · 조류 등 실시간 변화하는 작전환경을 고려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하였다. 온열손상에 대비한 온열손상킷과 폭염킷을 갖추는 것은 물론, 응급요원을 갖춘 구호소를 운영하는 등 안전하게 훈련을 진행하였다.
○ 훈련을 현장에서 지휘한 정해영(중령) 대대장은 “훈련을 통해 강력한 한미동맹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전술 과제들을 숙달함으로써 연합 특수작전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사시 적을 압도할 능력과 태세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양대원(상사) 선임담당관은 “국민의 안녕을 위해 존재하는 특전대원으로서 어떠한 임무가 주어져도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연합작전 능력을 완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특전사는 앞으로도 하늘과 땅, 산과 바다 등 각지에서 실전적인 한미연합훈련을 통해 한미동맹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면서 연합 특수작전태세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