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열애→결혼→파경’… 톱스타 부부, ‘이혼’ 재산 분할 중
||2025.08.28
||2025.08.28
웹툰 ‘외모지상주의’ 출신 작가 박태준이 걸그룹 출신 아내 최수정과 이혼했다.
28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박태준과 최수정이 이미 지난해 이혼했다고 전해졌고, 둘의 최측근은 “박태준과 최수정이 현재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태준과 최수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식은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방송을 통해 박태준은 “연애는 10년 가까이했다. 동거를 좀 길게 했는데, 지금은 친구랑 사는 기분이다. 아내는 ‘저한테 베프(베스트 프렌드)’다”라고 했다.
또한 결혼식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결혼식 자체를 이해를 못 했고, 당시에 아내도 결혼식이 너무 싫다고 하더라. 그래서 혼인신고만 하고 함께 살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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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의 아내 최수정은 지난 2010년 한중 합작 5인조 그룹인 ‘롯데걸스’ 멤버로 활동한 뒤 쇼핑몰 대표로도 근무했다.
지난해에는 웹드라마 ‘체크, 메이트’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한편 박태준은 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했으며 웹툰 ‘외모지상주의’와 ‘싸움독학’, ‘인생존망’ 등 다양한 작품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료 강혁민이 “그날 저녁 형이 나한테 전화한 이후로 번호도 바꾸고 인스타그램도 탈퇴해서 계정이 없어졌더라”라며 “나한테 숨겨야 할 게 많나 봐?”라는 박태준을 언급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있었다.
이어 “우리 사이에 겹지인이 한둘이 아닌데, 연락처를 알아내려면 알아낼 수 있겠지만 이 상황에서는 형이 먼저 나한테 연락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박태준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그는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