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영정사진’ 공개… ♥팽현숙 유서 읽다 ‘오열’
||2025.08.28
||2025.08.28
코미디언 최양락과 팽현숙 부부가 임종 체험을 진행했다.
28일 방송 예정인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최종화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임종 체험 진행을 위해 한 사찰에 방문한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최양락은 “삶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 결심했다”라고 임종 체험을 신청한 계기를 전했고, 팽현숙은 “최양락의 갱생을 위해 임종 체험을 결심했다”라고 사뭇 다른 계기를 밝혔다.
최양락은 체험을 진행하며 본인의 영정 사진을 보며 깊은 감회에 잠기며, 직접 묘비명을 작성한다. 체험을 진행하던 중 “다음 생에도 팽현숙과 결혼하겠냐”라는 질문을 받고 “팽현숙을 피해 숨어 다닐 것이다. 지난 결혼 생활을 후회한다”라고 뜻밖의 답을 전한다.
입관식이 시작되자 팽현숙은 최양락의 몸에 수의를 직접 입혀주며 염을 진행하는 등 입관 절차를 손수 진행한다.
입관 직전에는 최양락의 몸을 부둥켜안고 그동안 감췄던 눈물을 다 쏟아낸다. 이에 최양락은 팽현숙을 격려하며 자신의 죽음에 대해 복잡한 마음을 내비친다.
함께 본 기사: '25세' 김향기, 아이 엄마 됐다…
입관 후 혼자 남겨진 팽현숙은 최양락이 직접 작성한 유서를 떨리는 목소리로 읽으며 눈물을 흘린다.
유서에는 최양락이 평소 팽현숙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이를 지켜보는 스튜디오 출연진도 함께 눈물을 보였다.
최양락의 임종 체험이 담긴 해당 방송은 28일 오후 8시 50분에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최종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양락과 팽현숙은 198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부부의 첫째 딸은 방송을 통해 국내 1위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 연구원 남편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