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유명 男배우, ‘유부女 전 여친’과 사적 연락…
||2025.08.28
||2025.08.28
모델 출신 배우 겸 사진가 이정진(47)이 유부녀가 된 전 여자친구와 연락 중이라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이정진이 미래의 ‘신혼집’ 마련을 위해 ‘절친’ 정준하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진은 ‘집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며 “전에는 혼자 있으니 ‘나만 편하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나는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고 (결혼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불과 몇 년 전까지 물어보면 ‘저는 아직까지 뭐’라고 하던 애가 장가가려는 마음을 가졌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근데 지금 누가 있냐? 아직 아무도 없는데 집부터 알아보는 거야?”라고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이정진은 “뭐 그럴 수도 있겠죠”라고 답해 의문을 키웠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요즘 형들이 이런 게 루틴처럼 됐다. 집을 매매하거나 이사해서 완벽하게 만들어 놓은 다음에 결혼하더라”라며 최근 69억 자가를 마련한 뒤 결혼을 발표한 김종국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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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의 너스레에 정준하는 “너의 반려자는 분명히 있다. 지금 오라 그래”라며 농담을 이어갔다.
그러자 이정진은 과거 열애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한참 전 이야기인데 저 고등학생 때 연애했던 애가 있다.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쓱 지나가는데 드라마처럼 ‘우와’하고 봤다. 전혀 정보가 없었다. 그런데 1년 뒤에 만났다. 강남역 사람 많은 곳에서 우연히 봤는데 그 애였다”라고 했다. 이어 “한 번에 알아보겠더라. 걔랑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서로 웃었다”고 마치 영화 같았던 재회 당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잠깐 연애하고 지금도 가끔 연락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연락을 주고받은 이유에 대해 “아이 진로 때문”이라며 “지금은 아기 엄마고, 행복하게 잘 산다. 저랑은 인연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