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이병헌 품었다… ‘반전 투샷’ 급속 확산
||2025.08.28
||2025.08.28
배우 손예진이 이병헌과 함께 찍은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처음 방문하는데 너무 신난다”라며 “멋진 모습으로 베니스에서 만나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손예진은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배우 이병헌 박희순과 함께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잔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거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손예진은 최근 불거진 ‘아역 홀대’ 논란 후에도 밝은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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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9일 열린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이병헌은 “실제 엄마가 되어 보니, 캐릭터 표현에 큰 도움이 됐다”라는 손예진의 말에 “내가 촬영장에서 본모습과는 다르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그는 “딸로 나오는 아역 배우가 우리 둘에게 촬영할 때 질문을 많이 해서 난 대답해 줬다. 그런데 손예진은 한 번도 대답을 안 해줬다. 답 좀 해주라고 하니까 ‘그건 선배님이 맡아서 하세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예진은 “감정신 촬영 직전이고 대사가 많아 집중이 필요했기에 그랬던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아역 홀대’ 논란으로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아역 배우의 어머니는 “장난스럽게 얘기했던 재밌는 에피소드였는데 당황스럽다. 실제로는 다정했다”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9월 24일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를 통해 출산 후 첫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