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 폭로’ 女배우, 안타까운 비보… “암 투병 끝 무지개다리”
||2025.08.28
||2025.08.28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 통해 “얼마 전 우리 사랑둥이 모찌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며 “암 판정을 받고 힘든 수술을 견뎌냈지만 끝내 나이는 속일 수 없었다. 평생 함께 할 줄 알았던 모찌였는데 떠나보내야 했다”라고 담담히 반려견 모찌의 죽음을 알렸다.
덧붙여 “옛날에 저 같았으면 무너지고 아무것도 못 했을 텐데, 지금은 울지 않고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하고 모찌를 씩씩하게 보내주려고 하고 있다. 올 한 해는 반려견인 모찌도, 사랑하는 지인도 많이 떠난 한 해”라며 “우리 모찌가 하늘에서 아프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권민아는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전 괜찮으니 걱정 마세요! 다들 저희 모찌에게 관심도 주시고, 응원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권민아는 지난 3월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새로운 출발 소식을 대중에게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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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제가 오래전부터 너무나도 이루고 싶은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최근 자격증 2개를 취득하게 됐다. 그 덕분에 결국 피부과 상담실장으로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근황을 전했지만 5개월 만에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뒤 활동하다 2019년 팀을 돌연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같은 그룹 멤버였던 지민에게 10년동안 괴롭힘을 당했고 다른 멤버는 방관자였다고 주장했다.
그 여파로 지민은 그룹 탈퇴 후 2년 이상의 자숙 시간을 가졌으나 싸늘한 대중들의 반응에 결국 연예계까지 은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