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배우 김응수, MBC 사장 출마… 공식 선언
||2025.08.28
||2025.08.28
배우 김응수가 MBC 사장이 되고 싶은 꿈을 밝히며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김응수, 그룹 신화의 김동완, 코요태의 빽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응수는 ‘라디오스타’에서 밝히고 싶은 최종 꿈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MBC 연예대상을 받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제는 MBC 사장이 되는 게 꿈이다”라고 말했다.
사장 직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는 김구라의 말에 김응수는 “난 공모하면 더 유리하다. 나를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MBC 시청률을 얼마나 높여줬냐“라며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꼰대인턴’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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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는 “내가 사장이 되면 한국의 MBC를 세계의 MBC로 만들 자신이 있다”라며 “내가 대상을 받는 것보다 사장이 되는 게 더 옳은 길인 것 같고, 더 쉬울 것 같다”라며 사장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그는 “MBC에 대한 공헌도로 봐서는 제가 1순위일 것. 내가 벌어다 준 돈이 얼마냐”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공헌도로 보면 유재석이 빠질 수 없다. 재석이가 MBC에 벌어다 준 돈이 엄청나다”라고 반박했고, 김응수는 “난 그 사람 잘 모른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1961년생인 김응수는 1996년 영화 ‘깡패수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닥터 진’, ‘보좌관’, ‘별들에게 물어봐’, ‘굿보이’, 영화 ‘검사외전’, 타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