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이혼’ 율희, 한국 떠나 시드니行… 응원 쏟아지는 중
||2025.08.28
||2025.08.28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마라톤에 도전하면서 시드니로 떠난다.
2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심히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 러너님’이라는 큰 문구와 함께 “시드니 마라톤에 도전하는 당신의 용기와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라톤은 기록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이미 아름답습니다’, 러너님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작은 응원의 문구들이 담겨 있다.
앞서 율희는 지난 4월 MBN 개국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방송 ‘뛰어야 산다’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알렸다.
‘뛰어야 산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저마다 열심히 활동 중인 스타들이 간절한 사연들을 들고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들의 트라우마와 한계를 깨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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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 산다’ PD는 “고민이 많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는 달리기를 하면 무거운 마음을 떨쳐낼 수 있다. 요즘같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는 달리기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마음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MVP로 선정될 경우 세계 7대 마라톤 대회인 호주 시드니 마라톤 출전권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다양한 마라톤을 진행했다. 율희는 MVP가 되지는 못했지만 시드니 마라톤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과 혼전 임신으로 어린 나이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고 지난 2023년 이혼했다.
율희는 자신의 SNS에 최민환의 녹취록과 성매매 및 업소 출입 의혹을 폭로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검찰 불송치 처분됐다.
최근 최민환은 FT아일랜드 국내 콘서트로 한국 복귀까지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