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노총각’ 男배우, 드디어… ‘결혼+2세’까지 깜짝
||2025.08.29
||2025.08.29
연예계 대표 ‘미혼’ 배우인 이정진이 방송에서 2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이정진이 정준하와 함께 신혼집 임장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정진은 “집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집에 대한 가치가 별로 없었다. 혼자 있으니까 나만 편하면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정진은 “이제는 아기가 있으면 좋겠고”라고 고백했다.
이에 정준하는 “드디어 그런 생각을 하는 거야?”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스튜디오에 있던 이승철은 “(신혼집을) 준비해 놓으면 주인이 금방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사실 이정진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혀온 터라, 이 같은 그의 갑작스러운 발언은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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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준하가 “근데 지금 누가 있는 거야?”라고 물었고, 이정진은 “그럴 수도 있겠죠? 준비를 또 해 놔야지”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이게 루틴처럼 됐다. 매매나 이사로 집을 완벽히 만들어 놓고 결혼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으로 인해 이정진의 결혼설과 함께 향후 계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 배우’로 불리던 그가 과연 결혼과 가정이라는 새로운 길을 택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정진은 1978년생으로 지난 1997년 패션모델 활동을 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원더풀 라디오’, ‘피에타’,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백년의 유산’,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