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결국 조국 손 잡고 ‘내리막길’… 여론 들끓는 中
||2025.08.29
||2025.08.29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결국 50% 밑으로 떨어졌다.
28일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가 발표한 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는 긍정평가 48.3%, 부정평가 48.8%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수치를 보인 것에 대해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사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논란, 이춘석 의원 주식 차명 거래 의혹 등 여러 요인이 거론된다.
다만 조사(전국 만 18세 이상의 1,031명을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 포인트, 응답률 4.2%)는 지난 25일 (오후 12시~21시)부터 26일 (오후 12시~17시)까지 진행됐기 때문에 한미정상회담의 민심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 지지율과 함께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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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은 39.1%로 2주 전과 비교해 4.6%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5%포인트 상승한 37.3%로 두 정당의 지지율은 팽팽하게 맞섰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에 따른 컨벤션 효과로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민주당 지지율에 일부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미디어토마토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 직후 지방 순회 등 소위 ‘광폭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물은 결과, ‘시간 갖고 자숙하는 모습 보여줬어야’ 한다는 의견이 62.5%, ‘정치인으로서 자연스러운 행보’였다는 의견이 30.3%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