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결혼 10일 만에 거액의 축의금” 주인 발견..
||2025.08.29
||2025.08.29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의문의 축의금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는 ‘회식을 빙자한 부부 만담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준호, 김지민이 제작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촬영일 기준, 결혼 10일 차에 들어선 두 사람이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 밝힌 일화들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유재석, 차태현 등 축의금에 대해 언급하던 김준호는 한 유명 브랜드에서 거금의 축의금을 받은 일화를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민은 “해당 브랜드에서 최근에 매니저 4명, 해가지고 100만 원 정도를 샀다. 그래서 추측으로 ‘이거 때문에 룰루레몬 사장이 축의금을 내준 건가?’라는 생각을 했다. 행방이 묘연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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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그래서 대표를 검색해 봤다. 아는 사람인가 하고. 칩 윌슨이라고 외국 사람이더라. ‘이 돈은 도대체 뭐지?’ 하다가 결혼 10일 지나고 알게 됐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오빠가 그때 결제하고 나오면서 자기 카드로 결제했다고 나한테 부부 통장으로 돈을 넣으라고 하더라. 내 이름으로 넣으면 부부 통장에 내 이름이 남으니까 뭔지 몰라서 룰루레몬으로 써서 넣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그 돈도 내 돈이었다. 좋다 말았다”라고 씁쓸해했고, 김지민은 “내가 ‘오빠 알아냈어!’라고 외쳤다”라고 설명했다.
축의금 일화까지 콩트, 만담으로 풀어낸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 생활이 보는 이들의 미소까지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개그계 선후배, 나이 차, 김준호의 이혼 등을 극복하고 3년 여의 열애 끝에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은 하객만 1200명으로 알려져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