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국 김종민 만류 뿌리치고…강행 돌파
||2025.08.29
||2025.08.29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김종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전원주택 이사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7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잡초 뽑다 잔디 몰살시킨 신지의 전원주택 라이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전원주택으로의 이사를 앞두고 잡초를 제거하며 새 보금자리를 준비하는 신지의 일상이 담겼다.
신지는 영상에서 “전에 살던 분들이 별장처럼만 사용해 관리가 잘 안 돼 있었다. 이렇게 예쁜 집을 조금만 더 돌봐주면 좋을 것 같았다”며 전원주택 구입 이유를 전했다.
이어 직접 잡초를 뽑고 해충 방지기를 설치하는 등 새집 관리를 직접 나서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코요태 멤버 김종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지가 이사를 밀어붙인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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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영상으로 좀 본 것 같은데 김종민은 처음에 좀 반대했다. 아직은 조금 더 시끌벅적한 곳에서 살고 나중에 이사 가면 어떻겠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오래 아파트에 살았고, 전원주택 관리도 안 해봤으니 걱정스러워서 그렇게 말한 것 같은데 내가 마음이 딱 정해져서 ‘지금 가고 싶다’고 했다. 조용하고 좋긴 하겠다고 하더라”며 결국 본인의 결단으로 이사를 결정했음을 밝혔다.
또 다른 멤버 빽가는 전원주택 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신지는 “괜찮고 좋다고 하더라. 빽가는 이미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지 않나. 김포를 추천하진 않더라. 내가 김포에 살면 강남까지 왔다 갔다 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잡생각이 나지 않아서 좋았다. 내가 진짜 이사하는구나 싶다”며 이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신지는 최근 가수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