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곧 일본 데뷔, 기대되고 즐거운 마음이죠" [인터뷰]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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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폴킴이 해외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폴킴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WORLD DREAM AWARDS)'(이하 '2025 KWDA')에서 '월드 드림 리스너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이날 폴킴은 시상식 진행 전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어워즈에 설 수 있는 게 행복한 일이다. 오늘은 돌출 무대도 있더라. 기대가 많이 되는 것 같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폴킴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10주년 앨범 발매를 언급했다. 그는 "올해는 누가 뭐래도 10주년 앨범 준비를 열심히 해서, 그 앨범이 나온 게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30곡이나 됐고, 나중에 나왔을 때 다신 쳐다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다. 정말 쉽지 않았다. 추억도 많이 남고 보람차고 스스로도 들으면서 이 노래 자체가 들린다기보단 힘들었던 것들이 생각나는 좋은 작업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결과적으론 이 작업을 토대로 스스로 발전까지 이어가게 됐다고, 폴킴은 "가창하는 부분에 있어 발전을 많이 했다. 이미 불렀던 노래라서 쉬울 줄 알았는데, 같은 감성으로 부른다는 게 힘들다는 걸 알았고 그걸 해내기 위해 녹음 시간이 늘어났다"라고 전했다. 그는 "너무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몇 배로 힘들어서 녹음을 완성시켜야 하는 부분에서 고민하는 과정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계속 '이걸 계속 해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른 작업도 진행했기에 스스로 지치지 않고 잘 다독이면서 성장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남은 계획에 대해 폴킴은 "해외 앨범을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일본 데뷔를 곧 앞두고 있어서 기대된다"라며 "'못해봤던 걸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기대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오는 희망에 즐거운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폴킴은 싱글 '커피 한 잔 할래요'로 지난 2014년 데뷔, '모든 날, 모든 순간' '너를 만나' 등을 메가 히트시키며 케이팝 신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게다가 인기 드라마의 OST 단골로도 통하는데, 올해도 '나의 완벽한 비서'의 OST '내가 널 지켜줄게'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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