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이어… 양세찬, ♥열애설 급속 확산 (+상대 정체)
||2025.08.29
||2025.08.29
가수 솔비가 김종국과 양세찬의 ‘연애 기운‘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는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보와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솔비는 “김종민, 은지원의 결혼 기사가 나기 전에 먼저 알아차렸다”라며 남다른 감각을 자랑했다.
그는 “제가 은지원 오빠 결혼 전 아무 소식 없을 때 타로를 봐준 적 있다.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그게 실제로 맞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그럼 보면 딱 ‘쟤 연애하고 있네’ 하는 촉이 오냐”라고 물었고, 솔비는 “김종민 오빠를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 뭔가 느낌이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연인이 있고 결혼을 할 것 같은 사람은 저만이 느끼는 화색이 있다“라고 하며 옥탑방 멤버들의 낯빛을 유심히 살폈다.
솔비는 김종국을 향해 “종국 오빠는 제가 타로를 봐 드리고 싶다. 살짝 느낌이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 녹화는 김종국의 결혼 발표 이전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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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연애 중이란 확신이 드는 분은 양세찬“이라고 언급했고, 양세찬은 “왜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양세찬은 “썸은 있냐”라는 물음에 “썸은 늘 오고 간다”라고 답했으나 솔비는 “썸이 아니다. 연애하고 있다“라고 확신했다.
당황하는 양세찬에 주우재는 “혹시 누나 헤이지고 만나는 거냐”라고 농담을 던졌고 양세찬은 “진경아, 들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8일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라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내 반쪽만 만들었다. 그래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 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 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라며 “오랜 시간 늘 큰 힘이 되어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장가도 가고 인생에 새로운 도전을 또 하게 됐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