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52살에 얻은 늦둥이 딸 ‘1.1kg 미숙아’…다 털어놨다
||2025.08.29
||2025.08.29
김구라의 딸에 대한 애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MBN-OBS 신규 예능 ‘렛츠고 파크골프: 환장의 짝꿍'(이하 ‘렛츠고 파크골프’)은 팀별 경기 결과에 따라 여행지가 럭셔리한 ‘환상’ 코스와 고생 가득한 ‘환장’ 코스로 갈리는 신개념 파크골프 버라이어티다.
이날 김구라는 윤택, 이승윤, 이윤석, 심형탁 등 유부남 출연자들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김구라는 “딸이 이제 4살인데, 지금 너무 보고 싶다”라며 늦둥이 딸을 언급했다.
또한 김구라는 “사실 어디 가서 이런 말 잘 안 하지만, 우리 딸은 7개월 만에 나왔다. 1.1kg의 작은 몸으로 나왔다. 그 당시 소변이나 대변을 보면 몸무게가 1kg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다”라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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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행히 지금은 너무 건강하다”라고 덧붙였다.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솔직하게 밝혔던 김구라는 과거 방송에서 딸 덕분에 이를 어느 정도 극복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김구라는 “방송할 때 보면 활기도 넘치고 그렇다. 그런데 제가 약간의 우울감이 있다. 예전에 집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을 때 제가 방송에서 공황장애라고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약간 초기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은 수현이 때문에 일이 예전보다 여유가 있어서 그래도 조금 낫다. 그런데 우울감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결혼 하고 나서 아이 생기고 나서 많이 좋아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이혼했으며, 2020년 12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해 늦둥이 딸을 얻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