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신곡’ 썼다가 삭제한 전현무…“두 사람 관계 묻자 돌연 빛삭”
||2025.08.29
||2025.08.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현무가 보아의 신곡을 SNS 게시글 배경음으로 설정했다가 빠르게 삭제해 화제가 됐다.
27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포메라니안과 시추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과 함께 “이놈 새끼를 어찌할꼬. 쿠로. 포메 안은 시추”라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글에는 보아의 신곡 ‘Crazier’가 배경음악으로 설정됐으나, 네티즌들이 전현무와 보아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남기기 시작하자 곧바로 해당 음원을 삭제했다.
최근 있었던 논란의 여파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은 4월 5일 라이브 방송에서 친근한 스킨십을 보이며 박나래를 언급했고, 당시 방송 중 시청자가 “박나래와 사귀냐”고 묻자 보아가 “안 사귈 것 같다, 사귈 수가 없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왜? 박나래가 아깝냐”라고 물었고, 보아는 “오빠가 아깝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괜찮겠냐”는 질문에 “상관없죠, 뭐”라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둘이 사귀는 거 같아 보인다”, “의외의 친분”과 같은 의견과 함께 “박나래에 대한 발언이 무례하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논란이 커지자 전현무와 보아는 사과문을 게재하며 박나래에게도 사과를 전한 바 있다.
사진=MHN,전현무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