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로 앉아서 벌어들인 수익만 110억..
||2025.08.29
||2025.08.29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 수익 수준이 화제다.
로제는 지난해 10월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를 발매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국 게임 ‘아파트’를 진행할 때 불리는 멜로디를 활용해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중독적인 후렴구를 창작, 공개 7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최근 포브스 코리아는 ‘K팝 팬덤, 유튜브까지 점령하다’라는 제목으로 2025년 셀럽 유튜브 순위를 발표했고, 이에 로제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로제는 구독자수 1810만명을 보유한 채널 86개에 영상을 올렸고, 36억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이로 얻은 연 수익은 110억 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방송에서도 “‘아파트’가 2주 만에 스트리밍으로만 벌어들인 수익이 133억 원일 것이다”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함께 본 기사: 하정우, 또 손댔다... "이번이 세 번째"
‘아파트’는 발매 당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최고 3위까지 올랐던 바 있다.
또한 로제는 ‘아파트’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 뽑은 ‘오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아파트’로 인기, 명예, 부까지 얻은 로제는 소속된 그룹 ‘블랙핑크’ 유튜브만으로도 연 수익 81억 원 가량을 벌어들였을 거라는 추측도 나왔다.
한편 로제는 현재 블랙핑크 3번째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이며,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걸친 공연을 펼친다.
또한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