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등에 아무것도 없는 파격 드레스…베니스에서 국위선양 비주얼
||2025.08.30
||2025.08.30
손예진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파란 하트' 두 개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시스루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다. 깊게 파인 백리스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는 그녀의 고혹적인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현빈의 아내이자 배우 손예진은 오는 9월 24일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해당 작품에서 손예진은 이병헌과 부부호흡에 나선다. '어쩔수가없다'가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등과 함께 현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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