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손예진의 도발적 매력·이병헌의 환한 미소..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2025.08.30
||2025.08.30
배우 손예진이 이탈리아 리도섬의 레드카펫 위에서 베니스의 밤을 밝혔다. 이병헌과 박찬욱 감독, 이성민, 박희순, 염혜란의 개성도 빛났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29일(현지시간)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공식 상영한 가운데 그 주역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매력을 한껏 뿜어냈다. 특히 손예진은 고혹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현지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영화의 공식 상영을 앞두고 베니스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살라 그란데(Sala Grande) 극장으로 향한 손예진은 레이스에 시스루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의 맵시를 뽐냈다. 환하고 밝은 얼굴을 고스란히 돋보이게 하는 업스타일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이번 영화제 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며 또 다른 드레스를 선보인 손예진은 등을 훤히 노출하는 과감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가장이 가정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세상으로 나아가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영화는 이날 공식 상영 직후 객석으로부터 8분30초에 이르는 긴 기립박수를 받았고, 해외 언론의 호평도 이끌어냈다.
손예진을 비롯한 ‘어쩔수가없다’의 주역들이 나선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을 화보로 담는다.
사진제공=CJ EN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