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 풍자, 쪼꼬미 된 근황… 못 알아볼 뻔
||2025.08.30
||2025.08.30
방송인 풍자가 최근 다이어트 부작용을 호소한 가운데, 전보다 훨씬 슬림해진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풍자는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풍자는 흰색 티 위에 화려한 핫핑크 티를 겹쳐 입은 채로 의자에 묶여 있다.
또 크로마키 앞에서 강렬한 표정으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풍자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다이어트 중인 풍자는 무려 1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풍자는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풍자 테레비’에서 다이어트 주사로 감량했다면서 “삭센다, 위고비 해 봤다. 맞아본 사람으로 어떤 효과와 단점이 있었는지 얘기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위고비에 대해 “매일 맞았지만 별 반응이 없었다”라며 “병원에서 상담 후 용량을 늘렸더니 입맛이 떨어지고 효과가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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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음엔 속이 울렁거렸다. 체했을 때 부침개 기름 냄새를 맡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검은색 비닐봉지까지 들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그는 결국 너무 힘들게 7kg를 뺐지만 끊은 지 5일 만에 도로 살이 쪘다고 밝혔다.
또 위고비 역시 일주일 내내 구토와 설사를 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켰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풍자는 그 이후 결국 주사를 중단하고 식이조절과 걷기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고 고백했다.
다이어트의 고통을 극복하고 훨씬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풍자에, 팬들은 “라부부보다 귀여운 풍부부” “살 빠지고 너무 이뻐졌다” “풍자 살빠졌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풍자는 지난 24일에 공개된 디즈니+ 신규예능 ‘배불리힐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