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제작진에 당했다… 논란에 ‘직접 해명’
||2025.08.30
||2025.08.30
배우 기태영이 ‘아침밥’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유진 VS 태영’에는 ‘조회수 600만 아침밥 논란 정면돌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제작진은 아침 일찍부터 유진과 기태영의 집을 찾았다.
기태영은 “뭐 이렇게 일찍 오셨냐. 애들이 6시 반에 일어나서 놀고 있었다”라며 제작진을 맞이했다.
그 후 부엌으로 이동한 기태영은 “전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와이프는 아침에 미국식으로 가끔씩 간단하게 빵을 먹어도 된다는 거였고, 나는 ‘빵은 아침이 아니다. 아예 아닌 건 아니지만 웬만하면 밥을 먹자’라는 주의였다”라고 밝혔다.
앞서 해당 유튜브 채널에는 ‘아침 간단파 VS 든든파’라는 제목의 쇼츠가 올라갔는데, 당시 기태영이 “다른 집들은 아침에 이렇게 간단하게 먹는다는데 우리는 꼭 밥을 먹어야 된다”라고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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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기태영이 유진에게 간단하게 밥을 차렸다고 반찬 투정을 하는 것처럼 비춰진 것.
이에 “아침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 든든하게 차려먹으면 된다” “차려주는 대로 먹으면 된다” 등 비난이 거세졌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사람들이 ‘아침밥은 차려줘야 된다’라는 식으로 오해한 거다”라고 언급하자, 기태영은 “그게 우리 제작진 분들의 의도치 않은 편집에 의해 그렇게 된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태영은 “예전에 ‘편스토랑’을 봐서 아시겠지만 하려면 이것저것 많이 할 수 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아침에 입맛 없을 때는 거하게 차려놔도 먹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기태영의 솔직한 해명에 누리꾼은 “유진 씨 스케줄 중에 기태영 씨가 혼자 육아하고 관리하는 거 다 알 텐데 제작진이 오해가 되게끔 편집하긴 했다” “기태영처럼 가정적인 남자가 어디 있다고 논란” “정면돌파하는 거 멋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