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스타, 30년째 ‘삼각 김밥’만 먹어…”절대 안 물린다”
||2025.08.30
||2025.08.30
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도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도균이 오후 3시에 기상하는 모습과 함께 그의 너저분한 집안이 전파를 탔다.
김도균은 “무엇 때문에 감사한지를 계속 생각해보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라면서 명상을 했고, 첫 끼로 ‘참치마요와 오믈렛 맛 삼각김밥’을 골랐다.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한 지 몇 년이나 됐는지”라는 질문을 받은 김도균은 “편의점이 등장하면서부터 먹기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은 30년 됐다”라며 “자기 전에 먹을 때는 부담을 덜 주기 위해서 삼각김밥을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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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이 “하루 삼각김밥 3개씩, 1년에 300일 먹었다고 계산해도 2만 7천 개가 나온다”라고 언급하자, 김도균은 “그쵸. 그럴 수가 있겠다”라고 덤덤하게 대꾸했다.
패널들은 “저걸 2만 7천개씩 드셨다는 거냐”, “저게 매일이다. 절대 놀라지 않는다”라고 덧붙였고, 김도균은 “삼각김밥의 신비다. 절대 물리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도균은 “삼각김밥이 부담없이 먹기 좋다”라며 “음악을 먼저 해결하고 다른 걸 해결해야 한다. 이게 다 헝그리정신”이라고 삼각김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도균은 삼각김밥 브랜드를 맞히는 테스트에서 3개의 삼각김밥을 먹고 브랜드를 모두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삼각김밥 도사’로 인정받은 김도균의 새로운 모습에, 누리꾼은 “손에 땀을 쥐고 봤다” “김도균 씨 나이대 뮤지션들 안 좋은 유혹 있었을텐데 그런 구설수 하나 없는 것만으로도 대단” “내가 좋으면 스트레스가 없는 것” 등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