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바다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모둠회 맛집 5곳
||2025.08.31
||2025.08.31
모둠회는 다양한 어종을 한 접시에 담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이다. 갓 잡은 생선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은 회의 진수를 보여준다. 두툼하게 썬 회 한 점은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한다. 각종 해산물과 곁들이는 구성은 식사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함께하는 사람들과 나누어 먹을 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된다. 지금부터 모둠회 맛집 5곳을 알아보자.
마포의 ‘화랑해물’은 제철 해산물과 전국 각지의 전통주 30여 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계절마다 가장 맛이 좋은 시기에 맞춰 공수한 회를 선보이며, 여름에는 줄전갱이회가 특히 인기다. 줄전갱이회는 기름지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방어와 비슷하면서도 한층 깊은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지역 전통주와의 조합이 더해져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월~토 17:00-01: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활고등어 1마리 45,000원 대광어 반접시 45,000원
부산의 ‘태평양횟집’은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이모카세’라 불리는 특별한 코스로 유명하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넉넉한 양과 신선한 재료, 정성 어린 손맛 덕분에 단골이 많은 곳이다. 기본은 회 중심의 코스 요리지만 멘보샤, 미니 피자 같은 색다른 메뉴도 곁들여져 즐거움을 더한다. 사장님이 재료와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안내대로 조합해 먹는 재미까지 있는 집이다.
화~일 12:00-22: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편안한 이모카세 (1인) 50,000~100,000원
동인천 야생 식당은 두툼한 회 자체로도 유명하지만 일본 현지 심야 식당을 떠오르게 하는 인테리어로도 유명한 곳이다. 훌륭한 모둠회 구성에 날 거 안 좋아하는 분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 덕에 365일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곳. 다만 주류 주문이 필수인 곳이니 논알콜러들은 알콜러를 대동해서 방문하자.
▲위치
실시간 맛집 추천: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파스타 맛집 BEST5
▲영업시간
화-금 18:00-24:00 토-일 17:00-24: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메뉴
모듬사시미 2인 39,000원, 3인 57,000원, 4인 76,000원
신선한 회를 가성비 넘치는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광장시장 ‘전라도 횟집’. 저렴한 가격에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이 집의 모듬회는 구성도 훌륭하다. 광어, 연어, 붕장어, 문어, 소라, 멍게를 기본으로 계절과 날씨에 따라 해삼, 굴, 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원하는 해산물만 골라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집의 장점. 시장 안에 위치한 만큼 다른 가게의 음식을 구매해 함께 먹을 수도 있다.
매일 12:00-22:00 /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정기휴무
모듬회1인 15,000원 모듬회2인 25,000원 모듬회3인 35,000원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활어들로 구성한 모둠회를 판매하며 모둠회의 새 역사를 개척했다는 ‘형제상회’. 계절에 맞는 다양한 어종을 모둠회로 구성해 많은 종류의 생선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많은 손님으로 재료 소진이 빨리 되기 때문에 수조에 3일 이상 남아있는 생선이 없어 언제나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다. 도톰하게 썰어낸 회는 식감이 아주 일품이다. 또한 좋아하는 어종으로만 모둠이 가능하다니 신선한 회를 여러 종류로 즐기고 싶다면 형제상회가 제격이다.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1층 북3문 168~172호
일~목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 금,토 10:00-22:30 (라스트오더 22:00)
모듬회1인 35,000~5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