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이혼설→셋째 임신설 가짜뉴스에 분노 [이슈&톡]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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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박지성의 아내인 전 SBS 아나운서 김민지가 가짜뉴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민지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역시 나와 남편이 만나 결혼한 이야기는 도파민 민족을 만족시키기엔 턱없이 밋밋한 듯”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민지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과 “부모님 반대에도 결혼한 아나운서”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런데 예상치 못한 김민지 부모님의 반대로 갈등을 겪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을 사위로 기대했던 만큼 걱정이 컸던 것이죠”라는 가짜뉴스가 적혀 있다. 김민지는 “연애할 때도 온갖 배신과 복수, 치정이 얽힌 스토리가 생성되더니 최근엔 결혼반대설, 이혼설, 셋째 임신설까지 있는 것 같다. 이혼하고 임신이라니”라면서 가짜뉴스에 대한 황당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그런데 미안하다. 우리 그렇게 멋지지 않다. 부모님 반대, 저도 좋아하는 재밌는 소재이긴 한데 남편은 옛날부터 유명한 일등 신랑감이었음”이라고 가짜뉴스에 대해 반박했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며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민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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